BNK경남은행이 추석을 맞아 사랑 나눔사업으로 1억 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울산시에 기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상품권은 울산시가 추천한 취약계층 2천 가구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,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환 경남은행장은 "취약계층이 차례상 차리기 부담을 덜고, 전통시장 상인들이 풍성하게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"며 "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시민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1716155729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